🌿 10월 3주차 일정 & 소식
요원 여러분, 오늘 강의실에 새 클래스 「레퍼런스로 기획하기」가 문을 열었습니다. 요즘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AI 도구와 소식이 나옵니다.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불확실성의 시대, 새 도구가 나올 때마다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마음, 이른바 AI 포모가 찾아오기 쉬운 때이기도 해요. 저는 이럴 때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를 한 번 더 다잡아 두고 싶어집니다. 올해도 이제 딱 74일 남았는데요. 남은 시간을 서둘러 달리기보다, 다음 도약을 위해 잠시 웅크리는 시간으로 써보면 어떨까요. 함께 침착하게 숨을 고르고, 남들에게 내비치는 빛남이 아닌 나 스스로 반짝이는 눈빛으로 내실을 채워가는 연말이 되면 좋겠습니다. 이번 주에는 좋은 것을 알아보는 눈을 기르는 새 클래스와, 내 앱에 기능을 직접 붙여 보는 감각실험실이 함께 이어집니다. 이번 주 나의 시선 소식과 일정을 전해요. 📢 두 번째 「이 주의 책갈피」가 올라와 있어요 지난 금요일(10월 16일), 《시대예보: 수고인류의 시간》의 두 번째 책갈피 「수고가 알아봐지는 순간」이 올라왔습니다. 2장 「사본인간에서 원본인간으로」와 3장 「수고경제, 다시 찾은 주체성」을 읽으며 쓴 노트예요. 진정성은 스스로 내보일 수 없었습니다. 그렇다면 내 손에 남는 것은 무엇일지, 시간과 그 방향을 함께 생각해 봅니다. 이번 주에 한 번씩 꼭 읽어 보시길 권해요. 독서클럽 시즌을 신청하지 않았어도, 나의 시선 멤버라면 누구나 읽고 댓글로 생각을 나눌 수 있어요. 📢 강의실 새 클래스 「레퍼런스로 기획하기」 좋아하는 것을 「왜 좋은지」로 바꿔, 나의 기준으로 기획하는 법을 다루는 클래스입니다. 좋다고 저장만 해 둔 레퍼런스를 이유가 적힌 기획의 재료로 바꾸고, 그 위에서 나만의 기준으로 기획해 봅니다. 오늘 1장의 영상 세 편이 공개되었습니다. • 1-0 시작하기 전에 — 이 클래스 안내 · 무료로 공개되어 로그인 없이 소개 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어요 • 1-1 이유가 적혀야 내 재료가 된다 · 같은 요청을 세 번 맡겨 보며, 모아 둔 것과 이유가 적힌 것의 차이를 살펴봐요 • 1-2 기획은 누구에게, 무엇을, 어떻게 건넬지 정하는 일 · 대상과 가치, 형식을 정하는 기획의 뼈대를 다뤄요 1-1과 1-2는 멤버십 강의실에서 볼 수 있고, 영상 아래 「참조 노트」로 내용을 다시 꺼내 볼 수 있어요. 클래스는 8장으로 구성되어 있고, 매주 월요일에 그 주에 완성된 만큼 공개합니다. 원하실 때 편하게 시작해 보세요. 🗓 10월 22일(목) 밤 9시 | 감각실험실 Lab.09 챕터3 [핵심 기능과 학습 경험 완성하기] 지난주 만든 첫 프로토타입에 목소리를 입히고, 내 기획에서 고른 기능을 붙여 직접 써보는 시간입니다. 이번에는 다음 내용을 함께합니다. • 음성 인식(STT)과 음성 출력(TTS) 연결하기 • PC 사양이 어려운 경우, 텍스트 입력과 출력으로 이어가는 경로 • 내 학습 목표에 맞는 기능 2~3개 구현하고 시험해 보기 🎒 이렇게 오시면 돼요 챕터2를 마치며, 첫 프로토타입 이후의 개발 단계를 에이전트와 함께 한 단계씩 틈틈이 이어가 보자고 말씀드렸어요. 일주일 동안 해본 만큼, 내 앱 폴더를 그대로 두고 오시면 됩니다. 많이 진행하지 못했어도, 아직 시작하지 못했어도 괜찮아요. 로컬 경로든 에이전트 모드 경로든, 지금 내 자리에서 함께 이어가겠습니다. 마음 편히 들어오세요. 실시간 입장 정보는 로그인 후 홈 캘린더의 해당 일정에서 확인해 주세요. 보는 눈과 만드는 손을 함께 길러 가는 한 주입니다. 서두르지 않되 멈추지 않고, 이번 주도 한 칸씩 채워가요. 목요일 실험실에서 뵙겠습니다. 허마일 드림